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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쏠림 현상으로 은행의 자금난까지 일어났었던 것 기억나시죠?
펀드를 탓할 것도 이러한 펀드의 쏠림 현상을 탓할 것도 아닌 은행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순전히 은행의 잘못때문이 아닌 은행이 정말 은행다운 정확한 자리에서 유리한 점을 부각 시키기 위한 마음이 간절합니다.

은행은 은행 나름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수익 열풍이 몰아쳤던 몇년전의 기억은 펀드 쏠림으로 가는 당연한 이치로 보이지만, 솔직히 그동안 너무 높게만 다가왔던, 주식 시장과 해외 시장에 대한... 그리고 기업의 성장과 이로인한 투자 수익에 대한 인식이 바로 펀드로써 낮아진 계기가 중요한 핵심이 아닌가 합니다.

은행에 예금을 맡기는 것은 기업으로 자금이 가는 중요한 활로이기도 합니다.

가계대출에만 목을 매고 서성이는 은행의 모습은 IB를 주창하며 나서는 은행의 노력이 무색하게 만드는 것 또한 은행은 단순히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곳 그리고 그러한 이자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투자 결과를 가져다 주는것 정도로만 생각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펀드 쏠림은 계속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투자 수익도 뭐도 다 좋지만, 그동안 고정적인 수익과 그 수익 마저 변덕 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우리 삶의 아주 가까운 은행의 모습은 더이상 500원짜리 인터넷 뱅킹 수수료와 몇 백원짜리 ATM 수수료를 물게 하는 은행의 모습은 거금을 맡기기에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기 때문이죠.

은행은 참 매력적입니다.

가깝고, 많고 등.. 등.. 등..

그러나 은행은 가까운 만큼 더 다가와야 하고 다가운 만큼 더욱더 친밀하게 작은 애교(??)들로 즐겁게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은행의 예금 구조상 위험한 투자에는 투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들이 삶에서 지출하는 마지막 돈들의 출구 역할 마져 잃기 싫다면 분명 친밀한 애교로써 고객들의 옆에 딱 붙어서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자 통장만 수수료가 없게 하는 것도 아닌 언제나 돈을 뽑아서 써도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 통장에 돈을 뭍어놓고 쓸것이고 옮기는 것이 귀찮아 질때 쯤이면 적당한 돈도 뭍어놓고 쓸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은행들이 내 놓는 커다란 것이 되어버린다면 은행 스스로가 수수료에 목을 매는 그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이란 이미지를 스스로 남기는 것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가까운 곳에서 더욱더 친밀감을 주는 은행..

펀드 쏠림 현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은행으로써 더욱더 고객의 돈으로 넓고 깊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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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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