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를 처음 접했을때 놀란것은 막강한 기능을 제공한다." 였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어!" 하는 그 놀라움 그자체 였습니다.
발전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 못해 다 따라가기 힘들정도 였다고나 할까요?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Flickr와 PicApp 서비스에 대한 플러그인을 바라고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습니다.
아직 머리속을 희미하게 지나가는 것이지만, 생각이 번뜩 나더라고요.
이 플러그인이 뭐 그리 대수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뒤집어 놓고 생각하면 다른 생각이 나올 수 있더군요.
플리커(Flickr)나 픽앱(PicApp) 플러그인은 포스트에 공유된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 이라는 점입니다.
이 이야기를 줄여서 이야기하자면, 공유된 사진을 우리 포스트에 사용할 기회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저작권으로 인해서 꽉 막혔던 사진을 이용한 포스트작성의 기회가 이제는 숨통을 제대로 열기 시작을 하였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숨통틔우기 보다 더 큰 것은 공유라는 기반을 통해서 또 다른 서비스와의 접목입니다.
위의 저 사진을 올린 분은 제가 이 포스트를 작성할때 사용하라고 처음부터 친절히 올려주신것은 절대 아닐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어!" 하는 그 놀라움 그자체 였습니다.
발전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 못해 다 따라가기 힘들정도 였다고나 할까요? ^^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Flickr와 PicApp 서비스에 대한 플러그인을 바라고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속을 스쳤습니다.
"이거구나..."
아직 머리속을 희미하게 지나가는 것이지만, 생각이 번뜩 나더라고요.
|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공유 정신의 힘 |
이 플러그인이 뭐 그리 대수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뒤집어 놓고 생각하면 다른 생각이 나올 수 있더군요.
플리커(Flickr)나 픽앱(PicApp) 플러그인은 포스트에 공유된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인 이라는 점입니다.
이 이야기를 줄여서 이야기하자면, 공유된 사진을 우리 포스트에 사용할 기회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저작권으로 인해서 꽉 막혔던 사진을 이용한 포스트작성의 기회가 이제는 숨통을 제대로 열기 시작을 하였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숨통틔우기 보다 더 큰 것은 공유라는 기반을 통해서 또 다른 서비스와의 접목입니다.
위의 저 사진을 올린 분은 제가 이 포스트를 작성할때 사용하라고 처음부터 친절히 올려주신것은 절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저 사진을 활용하여 그나마 삭막하게 작성될 듯한 포스트를 사진으로 양념을 칠 수 있게 된것이죠.
이건 단지, 티스토리가 사용자들에게 주는 무료봉사는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우리들의 포스트가 더욱더 멋지게(저는 아닐지도~~ ㅠ,.ㅠ 아니라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 변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러한 포스트를 보기위해 우선, 티스토리로 방문하고 구독하는 분들의 선택의 기회가 더 열릴 것입니다. 그럼 서비스의 양적 질적 성장도 이루게 되는 것이죠.
Flickr나 PicApp는 어떨까요? ^^
자신들의 서비스에 더욱더 많은 사용자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역시나 그로인해 그 명성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Flickr나 PicApp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저 사진들은 자신들의 재료를 멋지게 요리해주는 요리사 중 하나가 바로 블로거가 되어주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의 파이는 더 커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건 단지, 티스토리가 사용자들에게 주는 무료봉사는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우리들의 포스트가 더욱더 멋지게(저는 아닐지도~~ ㅠ,.ㅠ 아니라고만 하지 말아주세요~ ^^) 변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이러한 포스트를 보기위해 우선, 티스토리로 방문하고 구독하는 분들의 선택의 기회가 더 열릴 것입니다. 그럼 서비스의 양적 질적 성장도 이루게 되는 것이죠.
Flickr나 PicApp는 어떨까요? ^^
자신들의 서비스에 더욱더 많은 사용자들의 이용이 늘어나고 역시나 그로인해 그 명성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Flickr나 PicApp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저 사진들은 자신들의 재료를 멋지게 요리해주는 요리사 중 하나가 바로 블로거가 되어주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의 파이는 더 커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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