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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펀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펀드..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펀드라는 것이 고객들에게 수익을 보여주기 때문에 관심을 끈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펀드가 무엇이고..
펀드.. 펀드.. 왜? 자꾸 펀드를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가

에 대한 부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펀드라는 것은 "수익을 목적으로 여러 사람이나 기관, 단체의 돈을 모아 투자하는 모임"입니다.

3명의 어린이, 영철, 영만, 영훈이..
만약 500원짜리 과자를 먹고 싶다고 하죠.

그런데 영철이는 400원... 영만이는 300원... 영훈이도 300원을 가지고 있다고 해봅시다.

그럼, 영철이 영만이 영훈이 셋중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과자를 사먹지 못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돈을 합쳐서 각각 얼마씩 내어서 500원을 만들면 과자를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모인 영철이와 영만이 영훈이는 "과자 펀드"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죠.

펀드, 꼭 주식에만 관련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식의 경우 기업의 가치, 시장의 여건, 기업의 수익과 뉴스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크게 오르기도 하고 크게 내리기도 하고... 어떤때는 마치 못으로 밖아 놓은 듯, 요지부동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투자처가 아니라는 인식으로 인해 다른 투자 상품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오르는 편입니다. (그만큼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유의하세요~!)

그렇기 때문에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가 각광받고 주목 받기도 하는 것입니다.

펀드는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그 "어디"를 목적으로 두고 만나게 되면 펀드가 되는 것입니다.
만약, 주식일 경우 "주식형 펀드", 채권에 투자를 하면 "채권형 펀드", 주식과 채권을 비슷한 비율로 섞으면 "혼합형 펀드", 물에 투자하면 "워터 펀드", 금에 투자하면 "골드 펀드", 광석에 투자하면 "마이닝 펀드" 등등으로 그 투자 대상에 따라 펀드의 이름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것을 짚고 넘어가 보죠.

펀드를 이해하는데는 등장인물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펀드라는 것을 그냥 우리들 끼리 모여서 그중에 한명이 투자하는 형태는 지금... 우리들로써는 이루기 힘들죠.. 그래서 은행이나 증권사, 종금사, 제2금융권, 보험회사 등으로 부터 펀드 상품을 구매합니다.

위와 같이 펀드를 구매하기 까지 그리고 구매하고 나서도 많은 등장인물들로 인해서 펀드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펀드를 구성하는 등장인물에는
펀드투자가, 자산운용사, 판매사, 수탁회사... 이렇게 4가지의 등장인물로 압축해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있답니다. 예를들어, 기업분석전문회사, 보고서 전문 회사 등...)

펀드 투자가는 바로 우리들 처럼 돈을 투자하는 주체를 말합니다.
만약 펀드의 성격이 금이나, 건물을 투자하는 경우, 해당 물건을 투자하는 사람을 펀드 투자가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자산운용사 입니다
이 자산운용사는 흔히 말하는 "펀드매니저"들이 소속되 회사입니다.
자산운용사에는 상품 기획자나 개발자가 금융상품을 만들어내고 이를 판매사에게 판매를 위탁하면 판매된 상품에 해당하는 돈만큼은 들어오면 이 돈으로 펀드매니저들이 굴리는 것이죠. 이분들 많이 박수도 받는 만큼 욕도 많이 먹고 시름이 많은 분들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책임감 때문이죠.

이런 자산운용사는 우리나라에 수백여 기업들이 있지만 우리들이 흔히 아는,
회사를 나열해 보자면,
미래에셋 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피델리티 자산운용, 신영투자신탁운용, 삼성투자신탁운용, 동양투자신탁운용, 동부자산운용, 대한투자신탁운용, 대신투자신탁운용, 농협CA투자신탁운용, 교보투자신탁운용, SH자산운용, PCA 투자신탁운용, 신한투자신탁운용,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흥국투자신탁운용 ....
이정도 됩니다. 일부만 나열했는데... 많죠?? ^^

다음으로는 판매사 입니다.
판매사는 자산운용사가 만든 상품을 판매하는 역할을 하죠.
흔히 은행, 증권사, 종금사, 각종 협동조합, 조합, 보험회사 등이 이런판매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 판매사는 단순히 판매에만 열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펀드 상품의 질보다는 우선 실적 위주여서 팔아치우고 수수료 많이 남겨주는 회사를 선정했었죠. 그래서 우리들이 고르려고 하면 추천이라기 보다는 그저 손가락 가리키기 정도였었지만, 요즘에는 많이들 공부하시고 회사 차원에서도 아예 전문자료들을 지속적으로 발간하여서 교육을 많이 많이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 모든 상품이 그러하듯.. 추천 보다는 소신을 가지고 선택하세요~ ^^)

그리고, 수탁회사입니다.
수탁회사는 실제 돈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회사입니다. "수탁" 바로 돈을 가지고 있는 주체입니다.
이 돈을 가지고 있는 주체는 자산운용사의 지시에 따라 사기도 하고 팔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자와 배당이 나오면 이런것도 정확하게 계산을 하죠. 절대로 자기 맘대로 돈을 주무를 수 없습니다. 이러한 자기 맘대로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리 쪼개고 저리 쪼개놓은 것이죠.
물론, 법에서도 이를 강력히 처벌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잘못들어보고 접하기 아주 힘든 사무관리회사 입니다.
이 사무관리회사 는 자산운용사가 만든 펀드상품에 대한 백그라운드에서 서류작업서 부터 각종 행정작업을 마무리 지어주는 회사입니다. 이런 사무관리회사 가 왜? 필요할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이러한 수탁회사는 전문적으로 펀드에 관련된 제반적인 일들을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자산운용사에서는 이런 사항들을 맡기는 것이죠.

자~~ 그럼 이제는 등장인물들을 봤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흔히 보는 펀드 용어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살펴보죠.

펀드 상품을 구매하시게 되면~
몇 주... 몇 주 하는 것이 아니라... 좌라고 표현합니다.
이 좌가 몇 주에 해당하는 자신의 권리를 말하는 것이죠.

기준가라는 것이 나오게 됩니다.
기준가는 펀드의 현재 가격을 말합니다.
이 기준가도 세분화 시키면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펀드의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기준가는 현재 펀드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설정일, 이 설정일은 펀드가 1년에 한번식 기준가를 1000으로 만드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꼭 그런것은 아니기도 합니다만...)
이 설정일은, 펀드가 설립된 날을 기준으로 아니면, 실제 펀드가 운용되는 시점을 가리키는 한해의 날짜입니다. 그래서 앞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설정일이 되면, 기준가를 1000으로 만드는 대신 그만큼의 좌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개략적으로 꼭 알아야 할것들, 3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좌, 기준가, 설정일

이 3가지에 중간부분에서 이야기한... 등장인물들...
이 정도만 숙지하셔도 펀드에 대한 이해는 어느정도 형성된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펀드.. 펀드.. 하는가~
초반부에 간단한 영철이 등등의 등장인물들을 놓고 이야기를 했잖아요.
하지만, 실제는 어마 어마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능력이 무엇이냐~!

바로 "돈이 모여서 만드는 머니파워" 입니다.

만약 주식에 투자하려고 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주식을 사려고 어떤 주식을 사면 돈을 버나~~ 하고 찾아보니!! 눈에 띄는 좋은 주식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 주식의 이름은 "해피쿠스 투자회사" 더라고요. (<- 예를들어도... 꼭~~ 옥... ^^)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돈이 100만원 밖에 없는데...
해피쿠스 투자회사는 한주에 500만원이나 하네요~~ 어마어마하네요~~ ^^
그래서, 이 사람은 해피쿠스 투자회사가 수익을 막대하게 줄것을 예감하는데도,
돈이 없어서 주식을 사지 못합니다.
움... 고민을 하죠... 그렇다고 주변에서 같이 돈모아서 사자고하면... 분명 "손해보면 너가 물어낼거야!" 라고 할게 뻔하고...

하지만 이 사람은 고민할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이 해피쿠스 투자회사의 상승효과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바로 이 해피쿠스 투자회사에 투자하는 그런 자산운용사에서 만든 펀드 상품을 구매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펀드는 우선 첫째~~~ "돈을 모아서 큰 규모의 돈을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여진 돈으로 힘을 과시하죠.

바로 "기관의 힘, 펀드의 힘" 이라고 말하는 힘을 말이죠.
이렇게 삼삼오오.. 전국.. 해외.. 에서 모여들다 보면... 돈이 많이 모이겠죠.
수십억.. 수백억.. 심어는 수천억의 투자금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럼 이 돈으로 투자 못하는 대상이라고는 거의 없습니다.
주식을 사도... 대규모로 사서 상승을 이끌어내고...
또 팔아치우면... 대규모로 팔기 때문에 하락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구매하는 펀드는 전문 펀드매니저에 의해서 관리가 되므로,
펀드마다 수익률을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의 손에 의해서 운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생업에 종사하며 열심히 삶을 살아가고 있을때 저분들이 열심히 분석해서 투자하고 그 투자 성과로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는 것이죠.
만약, 성과가 좋지 않다면? 다른 펀드만큼 해주지 않는다면?
매몰차게 투자자들은 갈아타기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참으로도 피말리는 전쟁을 겪고 있는것이죠.

펀드는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전문성을 보유한 사람에 의해서 운용된다" 이 두가지가 생명입니다.

꼭 대규모 펀드가 좋은것일까요?? 꼭 이름이 많이 알려진 펀드가 좋은 것일까요?? 등등등...
많은 부분에 대해서... 차차.. 이야기 하기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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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해피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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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펀드에 관한건 잘 몰라서 궁금했었는데..

    잘됬어요!

    포스팅 연재 기대하겠습니다!

  2. 어쩌다 이 글부터 읽게 되었는데 다른 글들도 곧 보게될 거 같습니다.
    쉬운 설명 고맙습니다.

    참, 글 끝에 'posted by'는 무슨 폰트인지, 예쁘네요.
    혹시 상용폰트가 아니면 어디서 구했는 지 좀...

    음, 시계는 어디서 봤더라 했는데, clocklink였군요.

    • ck 님 감사합니다... ck님의 글과 같은 격려의 글을 보면 어찌나 행복해지는지 ^^ 하핫... 감사합니다.
      움.. 저거 제가 세팅한게 아니고요 스킨에 있는거에요...
      이미지로 되어있으니... 가져가세요 ㅋㅋㅋ

  3. 트랙백 보고 건너왔습니다.딱 좋은 사례로 쉽게 설명해주셨네요.
    저는 3년동안 개별주식거래해서 손절매하지는 않았는데 너무 뇌가 아픈 관계로 펀드로 투자를 바꾸었습니다. --;
    저도 앞으로 실전 경험과 성과를 계속 모니터링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 부자되는 그날까지 홧팅~~~
    (사실 블로그 개설 목적은 취미인 사진과 외국여행 경험을 올리는 것이었는데 바
    빠설~~~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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