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러로그를 보던 중, 피쉬로 부터 온 리퍼러로그를 보고 감사의 메세지를 전하는 글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의 묘미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앞으로 블로그 운영의 하나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할까요?
저는 리퍼러 로그를 통해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분들이 어떤 키워드로 그리고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방문해주셨는지를 봅니다.
비록 어떤분인지는 몰라도, 어떤 내용에 현재 관심을 가지시고 계신가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블로거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재산이되죠.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Being Wide~!(http://happykus.tistory.com) 블로그가 "금융정보가 많은 곳"으로 추천이 되었기 때문이죠.
누군가로부터 칭찬을 받는일은 상당히 고무적이면서 한편으로는 책임감을 가지게 만드는가 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즐거운일.. 바로 이런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피쉬(Fish) 서비스(http://www.3fishes.co.kr/)는 인터넷의 많은 블로그들을 소개하고 그리고 그 블로그들과의 만남.. 컨텐츠와의 만남을 이어주는 다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RSS 리더기와 RSS 리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블로거들의 숨은 글들과 만나게 해주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인데요. 바로 이러한 연결자 역할로 인해서 앞으로 컨텐츠 허브와 같은 역할을 해주게 될 서비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다리는 만남을 상징하고 또 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 다리를 통해 만나는 많은 분들 그리고 의사교환을 하고 서로 기쁨과 슬픔 그리고 환희를 나누는 많은 분들과의 만남을 더욱더 바라고 있네요~!
그러한 다리 역할을 해준 피쉬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더욱더 넓은 세상을 향해서 Being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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